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8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파일:attachment/삼국지 8/1.jpg]] 위의 사진처럼 제갈량의 일러스트가 이전 시리즈에 비해 확실히 회춘했는데 반지도 끼고 있다.-- 반지를 하필 [[김병현|가운데손가락]]에 끼고 있다-- 당대엔 [[안정환]] 아니냐고 많이 까였다. 야인시절의 모습으로 격검의 달인인듯한 묘사를한 [[서서]]는 호평이었지만 [[전위(삼국지)|전위]]는 [[박찬호]] 소리를 들었고 [[여포]]도 배우 [[김영호(배우)|김영호]]를 닮았다는소리를 듣기도 하는 등 전반적으로 미형인 일러스트로 호불호가 갈렸다. 거기에 더해 색바랜 폐인들 같던 삼국지7의 인물들이 삼국지8 에서 변화한 모습을 보고 '''메이크업의 승리'''라고 평하기도 한다. 유관장 삼형제가 칙칙한 색깔에서 탈피 한 것도 이때부터. 또한 위의 사진처럼 모든 등장인물 초상화 주변에 금가루를 뿌린듯한 뽀샤시(?) 효과가 적용된것도 본작만의 특징이다. 제갈량이 '전 잘 모르겠군요.'라고 조언 아닌 조언을 하는 걸 들을 수 있는 시리즈. 이전 시리즈에서는 컴퓨터가 아닌 플레이어가 담당하고 있는 군주에게 외교를 해도 군사는 컴퓨터가 담당하고 있는 군주와 동일한 기준을 토대로 성공 실패 여부를 판단하여 조언을 하지만, 이 시리즈에서는 플레이어가 담당하고 있는 군주에게 외교 사절을 보낼 경우 군사는 '난 모르겠음. 알아서 하쇼.'라고 모르쇠를 시전한다. 설령 담당 군사가 제갈량이라도 모르겠다고 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것. 사실 아무리 제갈량이라고 해도 플레이어의 행동을 예측할 수는 없기에 이렇게 대답하는 게 맞기는 하다. 삼국지 시리즈들 중 대사의 오타가 적은 편이라곤 하지만 번역자가 삼[[알못]]이었는지 전술모드 시나리오 중간중간에 ~~그래도 틀렸다고 눈감아 줄 수 있을~~ 사소한 대사 같은 것도 아닌, 삼국지 장수의 '''인명'''에서 오타를 다소 냈다. 촉 시나리오 장안전투의 조예가 헌제와 말싸움이 붙었을 때 자기 부친을 '''조인'''이라고 하질 않나[* 아무래도 번역자가 조인의 어질 仁자와 조비의 클 丕자의 모양을 헷갈린 듯 하다.~~물론 이것도 일반적인 유저가 아닌 삼국지 팬들에겐 용서가 안 되는 문제다~~], 합전 시나리오[* 위(조조), 촉(제갈량), 오(육손)의 시나리오를 전부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호로관→관도→장판파→적벽으로 이어지는 삼국지의 주요 전투들을 모아놓은 시나리오]의 엔딩에선 다른 자잘한 전투도 아닌 [[관도대전|관도전투]]를 소개하는 글에서 원'''소'''를 원'''술'''이라고 표기해놨다. 조인과 조비를 헷갈린 건 천보, 만보를 양보해 한자를 잘못 읽어서 잠시 착각해 그럴 수 있다고 쳐줘도 원소와 원술을 헷갈리는 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. 후에 PSP로도 이식되었으며, 후에 2012년에 염가판이 발매되었는데 분명 패키지, UMD 커버까지 삼국지 8인데 정작 내용은 전작인 [[삼국지 7]]로 잘못 들어간 사실이 발매한 뒤에야 발견되어 구매자들에게는 교환을 해줬고, 매장에 있던 물량은 전체 회수한 뒤 일시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다가 다시 올바르게 생산된 버전으로 재판매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